전국 | [아디다스 스포티앤리치] 스페지알 핑크(코튼캔디) 구매 후기 / 아디다스 레플, 반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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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erdianand 작성일2024-11-30 01:30 조회28회 댓글0건본문
전종서 레플후기 뭐이리 예쁜 지 모르겠네...요즘 굉장히 핫하다.전종서 - 한소희 하면 이제 퇴폐 배우 양대산맥..최근에 전종서님이 인스타에 게시글을 하나 올렸는데박시한 오버사이즈 핏 발렌시아가 패딩과, 페미닌 부츠를 레플후기 매칭한 일상 사진이였다..요 사진과 다른 사진을 몇장 더 올려주셨는데..이 사진을 보고 완전 패딩에 꽃혔다...저 패딩, 뭔데 이렇게 귀여워...?그때부터 저 패딩을 엄청 찾아다니기 시작했다...발렌시아가 패딩이 레플후기 한두개가 아니다 보니 찾기 너무 힘들었음 ㅠ.ㅠ옆에서 보면 패딩이 커도 너무 크다오버사이즈 핏이 아니라 완전 풀 오버 사이즈 급...종서님이니 저렇게 소화하지내가 입으면 그냥 이불에 레플후기 오줌 싸서 뒤집어 쓰고 소금 얻으러 가는 애 비주얼일듯....한참 못 찾다가, 항상 사용하는 레플 쇼핑몰의 사장님께 여쭤봤는데전종서의 패딩은 발렌시아가의 리버시블 패딩 제품이라고 하셨다.(검은색/회색 스왑 레플후기 가능)발렌시아가 리버시블 다운 재킷 코쿤 이고양면패딩이여서 겉 속 둘 다 뒤집어 입을 수 있다고..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너무나도 비쌌다...정품가 약 500만원대...난.. 일개 대학생인데 이런 패딩 레플후기 살만한 돈이 있을리가 없자나..내가 구매하는 쇼핑몰엔 올라가있지 않은 상품이였는데사장님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니후다닥 어디서 매물을 구해오심..이거 지짜에요..?졸지에 발렌시아가 패딩만 2주를 찾았는데레플 사장님 손 한번 레플후기 타니 5분만에 뚝딱 생겨버림가격도 나름 합리적이여서 바로 구매할부로 긁었지만 뭐 어때다음의 내가 갚겠지레플이 카드결제 되는 경우도 드문에 여기는 오히려 카드결제 먼저 말씀해주셔서항상 편하게 구매한다맨날 레플후기 카드 얘기하면 어떻게든 현금결제 받으려는 양아치들 개 많음 ㅡㅡ내가 저 패딩을 입는다고 종서언니가 되진 않겠지만,,서로 각 다른 아이템을 예쁘게 매치했다.역시 전종서~덕분에 레플 발렌시아가 패딩 레플후기 좋은 가격으로 획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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