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사 플랫폼 오토리스&장기렌터카 컨설팅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연의 운이 좋아 업계에서 최고로 알려진 장기렌터카 컨설팅 기업의 대표님들과 함께 연합하고 있어요. 10개사의 연합기업 중 오토다이렉트카 유우재 대표님과 카베이 이현우 대표님께서 함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셨고 킥오프 행사에 초대를 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콘래드 호텔 스튜디오(승계 플랫폼 '이어카'킥오프)​연합사 대표 모임 자리에서 새로운 자동차 서비스 플랫폼 발표를 시작하며 연합사 대표님들과 업계 종사자 행사 플랫폼 분들을 초대하시어 저녁을 함께하며 사업 번창을 기원하고 축하해 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지난 2월 22일 콘래드 호텔 6층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어요. 역시 좋은 호텔은 모든 것이 다 고급스럽네요.(지난주에는 콘래드 호텔 2층 제스트 뷔페에서 연합사 대표님들과 점심도 함께 했었어요.)​​​​​​​콘래드 스튜디오 제공 음식킥오프 전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준비를 해주셨어요. 물론 호텔에 주문을 하셨을 겁니다.​​​​업계에서 행사 플랫폼 50명만 초대된 자리며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할 수 있다는 것에 고맙네요.​​​​자리를 잡았습니다.​​​​일반 빵이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호텔에서 제공되는 빵이라 더 좋아 보입니다.(그냥 그렇게 보이더라고요.)​​​​사업 번창 기원하면서도 한편으로 1인당 식사 비용이 얼마일까? 궁금했습니다. 우리도 앞으로 어떤 행사를 진행할 때 참고를 위해서요. 오늘의 저녁 메뉴를 훑어 보았고 1인당 135,000원이라 하네요.(부가세 별도 여부는...) ​​​​먹기 아까운 비주얼... 행사 플랫폼 '음식을 눈으로도 먹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었습니다.새우, 관자와 과일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이런 음식을 볼 때마다 정말 미술작품을 보는 것처럼 느껴져요. 색감이 정말 화려하네요.​​​버섯 크림 수프가 이어서 나왔고요.​​​전복 버터구이를 곁들이 안심스테이크. 코스로 나오는 음식의 비주얼이 하나같이 예술 작품이네요.​​​치즈 케이크도 나왔습니다. 저는 상다리 무너지는 한정식을 선호하다 보니 이렇게 정교하고 화려한 양식은 익숙치 않아요. 행사 플랫폼 먹기 아까울 정도의 비주얼을 가지고 있네요. 입과 코로 느껴지는 맛이 아닌 눈으로 느껴지는 맛도 있음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왜 코스 요리를 접할 때 와인을 먹는지 알겠네요. 분위기와 어울려서 그런가 봅니다. 이런 자리에 참이슬 이즈백 갖다 놓으면 어울리지 않잖아요?(속으론 발베니나 맥켈란 위스키 투샷이 나왔음 더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답니다. ^^) ​​​후식으로 커피 한 잔씩하고 식사를 행사 플랫폼 마무리합니다. 두 대표님께 초대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새로운 플랫폼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승계 플랫폼 '이어카'특징(차량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오토리스/장기렌터카 승계란 원계약자가 새로운 계약자를 찾아 기존에 타고 있던 차량을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법 중 임대차량의 경우 계약기간 이전에 계약을 중도해지할 경우 미경과 기간에 대한 중도해지 수수료율이 5% ~ 최대 49% 부담하셔야 하는데요. 이때 행사 플랫폼 발생되는 원계약자의 손해를 조금이라도 보존하기 위해 새로운 계약자를 쉽게 찾게 만들고 일정 금액을 승계자에게 지원함으로서 원계약자와 승계자 모두 Win-Win 되는 생태계를 앱 기반으로 구현한 플랫폼이랍니다.요즘같이 금리가 높은 시기 새 차량 선택이 꺼려지는 경우 2년 전 금리가 가장 낮을 때 체결했던 차량 중 승계 매물로 나온 것을 선택하는 방법도 저렴하게 차를 이용할 수 행사 플랫폼 있답니다. STORE에서 '이어카'검색​​​​​좋은 장소에서 좋은 인연들과 즐거운 식사 참으로 좋았습니다. 사업도 번창하실 것이며 저도 능력이 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드릴 겁니다.오토리스&장기렌터카 컨설팅 업체를 운영 중입니다. 차량 상담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주식회사 카리스 대표이사 / 장기렌터카 연합기업 오토원 이사주식회사 카이엠(구, 에이아이케이파트너스) 이사 / 세렌디피티 대표​​​​■ 오픈톡으로 문의하기 ■■ 행사 플랫폼 이메일로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