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고양이캣타워 길냥이를 위한 길고양이급식소 펫토리아 캣타워diy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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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024-10-17 04:08 조회86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길냥이잘못한 것일까요?너무 어린 생명이 당장 손길이 닿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 데리고 왔습니다.생각 없이 초유를 먹이며 지극정성 돌보아 지금은 깨발랄 수준입니다.유기묘 입양할 사람이 없습니다.길냥이 입양이 쉽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도와주세요~~!!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당근에 올렸다가 신고당했습니다.요즘 동네마다 교양이 없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고등어 고양이가 아닌 특색 있는 아이였다면 뭔가 조금 달라졌을까요?전에 산책길에서
길냥이만나던 하얀개냥이 올렸더니 입양하겠다고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지금 복댕이는 아무도 단 한 사람도 연락이 없습니다.솔이는 잘 때만 얌전히 놔두고 복댕이가 깨어 아장아장 걸어다니거나엄빠가 안으면 내려놓으라 하고 질투하며 쿡쿡 찔러 봅니다.냥이가 솔이 소리가 나면 잘 안 움직이고 엄빠 소리 나 수수 소리가 나면 나타납니다.수수는 복댕이만 바라보고 있습니다.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고제가 보기엔
길냥이영리하고 생각할 줄 아는 냥입니다.살겠다고 아우성치는 모습 보면 안쓰럽습니다.장난도 하자고 하고사람 소리가 나면 쪼르르 달려오고 뛰어오르기도 하고수수 품에 파고 들어가기도 합니다.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약 이주 가량 된 유기묘 입양보다는 당장 살려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데리고 왔는데,그날 우리 눈에 띄지 않았다면 죽었을 거라는 것에 백만표처음엔 초유도 잘 못 빨더니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지금은
길냥이발로 잡기까지 합니다.수수 좀 보세요.하나 둘 돌아가면서 피나기 전까지 빨도록내어주고 있습니다.그래서 못 하게 막아줘야 합니다.틈만 나면 끼고 물리고 있습니다.수수도 복댕이도 전부 불쌍해요.둘을 위해서라도 길냥이 입양처 얼른 찾고싶어요.주변에서 지인들은 이야기합니다.왜 데리고 왔냐고죽을 운명이었다고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얼마 동안 더 살다가 간다고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고요. 우리 집에서 길냥이 입양을 할 수 없는
길냥이이유하나, 대형견 두 마리, 중형견 두 마리풍산개 특성상 사냥 본능이 있는데 어릴 적부터 함께 생활한 아이가 아니기에 위험합니다.둘. 푸들도 친해지기보다는 호기심에 쿡쿡 찔러 보고 발로 툭툭 찹니다.복댕이가 솔이는 피해요.셋. 막내 스피츠 수수는 과잉보호 온갖 주파수가 복댕이한테 가 있어푸들 솔이도 견제하고 옆에 가지도 못하게 하며 이빨을 드러내며 견제하기도 합니다.자기 젖을
길냥이피가 나기 일보 직전까지 물리고 있어서 못 하게 말리고 있습니다.이대로 두면 솔이와 수수 사이도 안 좋아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유기묘 입양하실 분호기심 많고 사람 소리가 나면날아가듯 달려옵니다.개냥이가 되고 있는데다시 길로 돌아가면 어찌 될지 모릅니다.도와주세요.얼마나 잘 먹는지 복댕이 배 좀 보세요.먹고 돌아서서 잠시 후면 또 배고프다고 냐옹거립니다.응가 스스로 찾아 가서 잘
길냥이합니다.지금은 초유와 이유식을 함께 병행하고 있으며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고 있는데 성장하는 것 보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차라리 지금처럼 작은 아이라면 어떻게든 실내에서 키워보겠지만성묘가 되면 활동량이 많아지고솔이와 수수, 우리(풍산개 둘째) 때문에 현관문을 열어 두고 있는 상황에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 집에서는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유기묘
길냥이입양처를 찾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1. 발견되었던 곳에 다시 데려다줘야 할까요?2. 다른 냥이들 있는 곳에 둬야 할까요?※ 사람 냄새가 나거나 다른 곳에 있던 아이가 무리와 어울리는 건 쉽지 않다고 하던데 3.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고민입니다.현재 4주~5주 정도 된 고등어 고양이입니다.길냥이 유기묘 입양 도와주세요.이름처럼 복댕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길냥이 입양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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