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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해상운임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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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lley 작성일2024-11-24 00:11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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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해상운임 주가 전망에 대해 남겨보겠습니다.해당 기업은 24년 6월 21일 장마감 기준으로시총이 13조이며 PER은 9배입니다.*참고로 HMM의 과거 사명은 현대상선입니다.​최근 들어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해운 운임 강세에 따라 해운 주들이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실적도막대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웰쓰빌더입니다. 저만의 투자 아이디어 노트를 공유합니다. 제 투자 인사이트와 함께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주 1회 투자 인사이트 업로드를 하고 있으며 주 5일 뉴스레터도 발송하고 있습니다.저는 매월 커피 한 잔의 가격으로매주 프리미엄 인사이트와 함께주 5일 뉴스레터도 송부드리고 있습니다.위 링크 구독해주시면 감사합니다.기업 실적을 보면 24년 1분기 실적의 해상운임 경우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3년 4분기와23년 1분기에 비해서 대폭 늘어났습니다. 참고로 HMM은 23년 배당금을약 700원이나 지급을 했습니다.무엇보다 해상 운임 상승으로 인해서HMM 실적도 더욱 개선이 기대됩니다.​글로벌 해운 운임이 무려 11주째 상승하며탄력을 받고 있습니다.​해운주들의 탄력이 이어지고 있는데미중 무역 분쟁과 함께홍해 사태가 아직도 진정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HHM의 매출 구조를 보면컨테이너선에서 약 83%의 매출을 내고 있고벌크는 약 14.6%의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컨테이너 부문 가격이 계속해서상승하고 있음.​참고로 HMM은 22년 영업이익률을무려 50%나 기록하기도 했음. - 21년에도 마찬가지였으며21년 최고점으로 5만원대를기록하기도 했음. ​요약1. HMM은 2024년 1분기 실적이대폭 개선- 매출액, 영업익도 대단하며영업이익률이 무려 17%- HMM은 시장 점유율 해상운임 글로벌 전체 8위임. - 1분기 영업이익은 4,000억대로전년 동기 대비해서도 33%나 늘어남홍해 이슈로 인해서 운임 지수 상승으로탄력을 받고 있음 ​2. 해상운임은 계속해서 오르고홍해 사태는 계속해서 꺼질 기미가 안 보임- 이에 따라 해운주들이 호황을 이루고 있음.​3. 이런 상황에서 해운운임 상승 추세가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함- 3-4분기는 해운 업계 성수기이면서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해서물류난도 가속화되고 있음.​4. SCFI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23년 대비해서 무려 218%나 증가함.​5. 해상, 항공 운임이 늘어나는 이유에는여러 원인도 있지만 수요가컨테이너선 공급량도 상회하고 있음​6. 게다가 기록적인 가뭄으로 인해서파나마, 수에즈 운하도 계속해서 문제가 생기고 있음​7. 회사는 컨테이너 운송, 벌크화물 운송,터미널 운영 등을 해상운임 통해서 매출액을 내고 있음- 컨테이너 운송 매출 비중이 약 83%,벌크선 매출 비중은 약 14%​8. 해상운임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이로 인해서 물가도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해상 운임 상승에도 불구하고매출을 내는 기업은 탄력- 모든 국제 물류 운송에서 해상 운송은 90% 이상을차지할 정도로 핵심임​9. 장기해상운송 계약으로현대글로비스, GS칼텍스와도 맺음. ​10. 물류대란 장기화 속에 계속해서 탄력세- 게다가 중국에선 수출 밀어내기까지​11. 회사는 북미 물동량도 더욱 늘리려고 함. ​12. HMM의 최대주주는 한국산업은행임 ​13. 회사는 컨테이너로 운반 가능한 화물 뿐만 아니라원유, 원자재, 플랜트 등 벌크 화물에 이르기까지특성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14. 운임도 늘어나고 물동량도 늘어나는 경우영업이익률도 해상운임 크게 개선된다. ​15. 단 HMM주가의 경우 24-25년 영구채 전환권 행사를 하면주가가 눌릴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 잔여 영구채를 보면24년 172백만주, 2025년 144백만주(약 10억주임) ​16. 회사의 경쟁 기업은 머스크, 하팍로이드,코스코, 에버그린 등임. - 일부 애널리스트분들은 이 기업들에 비해서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함..단 영구채 물량을 생각하면..리스크도 감안해야 한다. ​결론해운 운임 상승폭은 계속해서 진정되지 않는 상황이다.이런 상황에서 해운주들은 막대한이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HMM은 한 때 50%의 영업이익률을기록한 바도 있기 때문에현재보다 더욱 기대된다. ​단 영구채 전환 물량을 생각하면단기간 안에 팍 오르기 어려울 수 있음. 너무 큰 수익을 내긴 힘들고스윙 투자 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해상운임 않을까? 무엇보다 홍해 사태로 인해서해운 운임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국내외 해운사 모두 올해 실적이더욱 크게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무엇보다 수에즈 운하가 아니라아프리카 희망봉도 우회하면서선박 운항 거리도 더욱 늘어나며해운주들의 탄력이 기대됩니다.HMM의 사업 부문은 사업보고서에나와 있는 것처럼 컨테이너 운송,벌크화물 운송, 터미널 등에 따라매출을 내고 있습니다.해운 선사들의 특징은과도한 경쟁이 촉발될 경우이윤을 최소한으로 보장 받기도 어렵기에전 세계 해상 운송의 80%를 담당하고 있는글로벌 상위 10개 해운사 중에서9개 선사가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있음.안정적인 운임을 보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음. HMM은 미주 항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5% 이상 천천히 오르고 있음.미주서안에서 아시아 쪽으론 8%가 넘어가고 있음. ​게다가 건화물선운임지수 BDI도 크게 오르고컨테이너운임지수도 해상운임 오르는 상황에서HMM의 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여. HMM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었는데마침 24년 6월 21일 대신증권에서 나온리포트도 있어서 함께 공부해봤습니다.*해당 리포트를 발간해주신애널리스트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2분기 깜짝 실적도예상된다고 합니다. ​시장 기대치와 회사의 직전 추정치를 보더라도더욱 상회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미주, 유럽 항로의 스팟 운임도 크게 상승함. 영구채 전환권 행사로 인해서 주식수가 늘어나도글로벌 선사 대비 저평가 됐다고 합니다. (과연..?)​잔여 영구채를 보면 24년 172백만주,25년 144백만주 주식으로 전환시발행주식수는 약 10억주입니다. 영구채 전환을 감안하더라도글로벌 컨테이너사 대비해서저평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회사의 실적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수에즈 운하 통과하는 컨테이너 수도압도적으로 줄고 해상운임 있습니다.​게다가 SCFI 미서부 노선 운임 추이를 보면더욱 오르고 있습니다. 약 2주 전에 나온 5월 28일 리포트를 보더라도불쑥 찾아온 단기 사이클로 탄력을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희망봉 우회 항로 변경으로 일찍 찾아온성수기 수요와 공급 부족이 탄력이며불황 속 찾아온 단기 사이클로7-8월 운임 강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홍해 사태로 대부분 선사들이 아프리카 희망봉으로우회 항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정상화되더라도 선사들이 현재 항로를예전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없음.​운임인상 명분, 공급 흡수 효과가 크기 때문이라고 함. ​게다가 24년 새로운 연간 계약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이익의 개선도 이뤄질 수 있음.확실한 것은 HMM의 주가 전망은 현재보다미래가 밝다는 것이다.잔여 영구채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매력적으로 느낄 수 해상운임 있는 부분이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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