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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호텔스닷컴 12월 할인코드 겨울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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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na 작성일2024-11-23 16:58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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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12월 할인코드 바로 공개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2021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다. 길고 지루할 것만 같았던 2021년도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아울러 떠나가는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준비를 조심스럽게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마침 12월에 활용하면 좋을 호텔스닷컴 혜택 소식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 본다.​​​​이번 호텔스닷컴 12월 할인코드 역시 예약기간 제한 없이 2022년 3월까지 숙박에 한해 8%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횟수제한, 지역 제한 없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당연히 국내 숙박예약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액에 상관 없기 때문에 스킵하지 않고 무조건 이용하게 된다. 다만, 내가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제시하는 전용링크로 접속해서 코드를 기입해야만 제대로 할인 받을 수 있다.​​예약기간 - 아무때나 가능숙박기간 - 2022년 03월 31일까지할인코드 - HINCLANG '대소문자 구분x'​​할인율 - 전세계 8%​​​☞ 전용링크 바로가기​​​​호텔스닷컴 12월 할인코드 활용 예시를 위해 전용링크로 접속하여 제주도 지역을 임의로 검색해 보았다. 날짜와 투숙인원 등의 구체적인 내용 몇가지만 넣으면 손쉽게 원하는 지역의 숙소들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된 호텔들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타입을 찾기 힘들다면 필터링 기능을 이용해 보아도 좋다. 좀 더 빠르게 마음에 드는 곳들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제주도 호텔들 중에 내가 임의로 선택한 곳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현재 특가상품 중 하나여서 호텔스닷컴 12월 할인코드를 사용하기도 전부터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많은 할인이 들어가 있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객실타입, 다양한 옵션으로 예약이 가능해서 차근차근 살펴 보면 좋을 것 같다.​​​​객실선택까지 마치고 다음으로 넘어 가면, 이렇게 '온라인결제'와 '현장결제'중에 선택하라는 창이 뜬다. ​이때 주의할 점은 쿠폰코드를 제대로 적용 받고 싶다면 '온라인결제'를 골라야 한다는 점이다. 무료취소 기한도 동일하고, 리워드 적립도 가능하지만 현장결제의 경우 쿠폰사용이 안되고 리워드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결제창에서 휘닉스파크 제주 섭지코지 1박 총금액은 세금, 수수료 포함하여 \261,001이다. ​여기서 하단 쿠폰창에 앞서 이야기한 호텔스닷컴 12월 할인코드인 'HINCLANG'을 기입하면 즉시할인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코드는 따로 대소문자 구분 없이 기입하면 된다.​이렇게 8% 할인율인 \18,982이 다운되어 총금액이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242,019으로 변경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어렵지 않게 혜택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내 여행을 가게 될 때에도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가볼만한 삼사해상산책로 with 영덕 한달살기​한창 뜨거웠던 지난 여름, 영덕에서의 한달살기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시간이었다. 국내에서 처음 해 보는 한달살기였기도 하고 영덕의 숨은 명소들을 많이 보고 느끼고 올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있었던 것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소가 몇곳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해상산책로였다. 해안도로를 따라 운전해서 가다 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산책해 보기 좋다.​​​​멀리서부터 그 특유의 모습이 이색적이어서 가보아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마치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구름다리 같았다. 얼핏 부산 송도에 있는 구름산책로가 생각난 것은 나뿐이었을까. 어쨌든 부산 송도의 그것만큼 영덕의 해상산책로도 매력적이었다.​​​​​​사실 삼사해상공원은 유명하지만 해상산책로는 크게 인지도 있는 곳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방문했을 때만 해도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있게 바다 위를 걷는 기분으로 산책할 수 있었다. ​좀 더 시간이 흐르고 입소문이 나면 사람들에 치일 수도 있으니 한적한 곳을 찾는다면 최대한 빨리 가야 할 것 같다.​​​​삼사 해상 산책로의 오픈시간은 24시간은 아니다. 동절기에는 오전9시부터 17시까지만, 하절기에는 오전8시부터 저녁8시까지 열어 놓는다. 이마저도 태풍, 풍랑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클로즈 하니 날씨도 잘 맞춰서 방문해야 할 것 같다. (2021년7월 기준)​​​​​어쨌든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해상 산책을 시작해 볼 수 있었다.​​​​제일 먼저 나를 반긴 포인트는 유리바닥.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바로 만날 수 있었던 유리바닥은 공간이 정말 작은데다 4칸 정도만 있어서 그냥 흉내만 낸 정도의 수준이었다. 그래도 바닥 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바닷물과 바위 그리고 파도를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이러고 있으니 내가 정말 바다 위라도 걷고 있는 기분이었다.​​​​다시 연결되어 있는 길을 따라서 한바퀴 돌기 시작했다. 내가 걷고 있는 길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면 삼각형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쪽으로 돌아도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해상산책로는 바다 한복판까지 쭈욱 나와있기 때문에 걷다 보면 파노라믹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바다풍경을 손쉽게 볼 수 있었다. 바닷바람 맞으면서 산책하는 그 기분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나 외에도 나들이 온 가족 한팀을 만날 수 있었다. 아이 손 잡고 놀러 온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 외에 다른 팀은 없었기 때문에 작은 대화 내용도 다 들리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엿듣게 되었는데, 포근함이 느껴지는 내용들이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만들었던 동해바다 풍경. 맑고 푸른 바다의 모습은 보고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다. 여기에 날씨까지 맑아서 영덕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마음껏 보고 올 수 있었다.​​​​다만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제껴서 원피스 옷자락을 꽉 움켜 쥐어야 했던게 조금 수고스러웠다.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대신에 바위에 부딪히는 거센 파도의 모습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대만여행에서부터 시작된 나의 파도사랑. ㅋㅋㅋㅋ​​​​태양광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 자연환경을 잘 살리고 있는 듯했다.​​​​저 멀리 작은 바위섬 위에 촘촘히 앉아 있던 갈매기떼의 모습도 특색있었다.​​​​자세히 바라 보니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발 아래로 흐르는 물빛을 보니 물 속에도 볼만한 것들이 많겠단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는 여기 와서 스노클링 해 보아야겠다.​​​​여러모로 마음에 들었던 삼사해상산책로. 날씨가 추워지니 그때 그 순간이 더 생각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날이 풀리고 따뜻해지면 다시 가볼 계획을 세워 보아야 할 것 같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본 포스팅은 호텔스닷컴 공식 제휴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호텔스닷컴 12월 할인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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