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매트 :) 알집매트 25기 서포터즈 우아남매네 입니다. 저희집에 어느새 층간소음매트 유아매트 트리플더블제로매트가 들어온지 두달가까이 되어가요. 저는 진짜 만족에 대만족을 하고 있어요. 집에 오시는 손님들 마다 아기매트 너무 구입잘했다고 하시거든요. 인테리어 효과도 좋구요. 구축 층간소음매트 32평 비확장형 거실 전체가 꽉 차서 정말 시공매트 할 필요가 없어요.유아매트가 인테리어나 크기도 중요하지만 내장재 정말 중요하죠. 특히 아기가 위에서 구르고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할 거니 소음을 흡수할만한지 잘 보아야 하더라구요. 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를 층간소음매트 직접 보신분들은 와 내장재가 얼마나 두껍길래 이정도냐고 하세요. 진짜 두께가 꽤 되어서 왠만한 소음흡수는 다 된다고 보셔도 되거든요.지금 제가 손으로 어림짐작한 한면의 두께인데요, 정말 두툼하지 않나요. 실제로 더블제로매트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떨어뜨려도 둔탁한 층간소음매트 소리가 나고 소음이 굉장히 흡수가 많이 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또또는 더블제로매트에서 넘어지거나 해도 하나도 안아프다는걸 알아서 앞구르기도 하고 막 걷다가 넘어져도 웃어버려요. 그 대신 다른 마룻바닥에서 넘어지면 아프다는걸 알아서 조심히 다니더라구요. 층간소음매트 집에서 편안하게 아이가 다닐 수 있는 유아매트 층간소음매트 알집매트의 더블제로매트.내장재 속 구조를 보시면 이 무지개빛모양이 보이시죠. 이 두께만해도 어미어마해요. 저도 아기매트 많이 사보았지만 이정도로 두껍고 탄탄한 매트는 처음이여서 남편과 모두 소음과 안전 층간소음매트 모두를 잡은 매트겠구나 했어요.지금 두께를 보시면 거의 4cm가 조금 넘는데요, 이정도면 왠만한 생활소음흡수는 거의 된다고 보셔도 무방해요. 정말 쿵쾅쿵쾅 하지 않는 이상은요. 지금 막 걷고 걷는건지 뛰는건지 모르겠는 요 작은 또또에겐 정말 층간소음매트 딱인 매트가 알집매트가 아닐까 싶어요.이런 두께의 내장재가 소음흡수와 아이의 안전을 잡아주니 알집매트 선택하는구나 하실거예요. 또, 이렇게 큰 매트, 트리플더블제로매트같은건 어떻게 청소해요? 라고 물어보시는데요, 양면이 모두 틈새없는 매트여서 진짜 청소하기 좋아요. 이물질이 있으면 층간소음매트 전 돌돌이로 쓱 밀어주면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틈새가 있으면 다 끼거든요. 양면 모두 틈새가 없으니 정말 좋습니다.아기매트, 유아매트 고민하시거나 시공매트를 할까 폴더매트를 할까 고민하신다면 알집매트의 트리플더블제로매트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