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레플리카 만난 이들.반갑다.서로의 안부를 물으며,군산으로 향한다.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을보러 간다.​수다를 떠느라군산까지 금방이다.조금 이르긴 하지만이른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간다.맛집이라 그런가 11시가 조금넘은 레플리카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다.비빔밥과 칼국수, 만두를 시킨다.오~ 맛있다.입이 터졌는지자꾸 들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수송남로 2010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이 있다.차를 주차하고 3층 2,3전시실로 레플리카 간다.;레플리카는 원작을 프린트 한 후덧칠을 한 것이라는데진품은 아니지만 거의 진품과 같은느낌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르누와르의 작품은사랑스럽고 예쁘다.그냥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서참 레플리카 좋다.전시실은 '화가로서의 시작', '인상파 친구들', '행복을 그리는 화가','여행, 화가로서의 전환점', '인상주의와의 결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고통을 이겨내는 힘'으로 구성되어 있다.많은 그림 레플리카 중르누아르의 자화상이 눈에 들어온다.말년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을 많이 했으나평생 따뜻하고 행복한 그림을 그린 듯 보인다.시간이 맞지 않아 도슨트는 듣지 못했지만설명을 레플리카 들으며 르누아르를 알아가면 더 없이좋을 듯 싶다.관람시간 10:00~17:00(매주 월요일 휴관)무료입장도슨트 11:00/14:00/15:00/16:00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백토로 203 군산예술회관자리를 옮겨카페로 간다.구석구석, 여기저기 빈틈이 없다.;배가 레플리카 부른 탓에아메리카노만 시켜 먹었지만직접 굽는다는 빵도 먹어보고 싶었다.다음 기회에...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양안3길 19한참 이야기를 나눈 후군산 유명 빵집에 들르기로 한다.;.여기는 처음이다.흰찰쌀보리로 레플리카 만든 빵이라는데단팥빵과 식빵을 산다.팥이 많이 달지 않고맛있다.식빵은... 깜놀이다.쫄깃하고 너무 맛있다. 다음에도 군산에 방문한다면꼭 가야겠다.오늘 군산여행도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다.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오룡로 레플리카 65-1 빵굽는 오남매#군산장미칼국수#레플리카_르누아르전시회#군산예술의전당#낭만가비#빵굽는오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