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커피체인점 시민의 숲 건너편 골목 입구에 위치한 카페 '엘리 스토리 커피'주변에 유명 체인점들도 많지만 이곳은 이곳 나름대로의 메뉴와 분위기에 인기가 많은 듯하다.우리도 커피체인점 모임하기 좋아서 6명이 우르르 달려간 곳~ㅎㅎ​​​​​커피원두로도 유명해 원두도 팔고 있고, 드립백으로 티백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어 집에서도 같은 맛을 즐길 수 있고,잠봉뵈르샌드위치도 커피체인점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 안쪽의 자리와 넓은 홀에 있는 다양한 모습의 자리들이다.코너마다 모임하기 좋은 자리들이 있다.개인 카페는 대형 체인점들의 커피체인점 획일된 모습에서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것이 있어서 방문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그리고 2층에 오르면 기역자 모양으로 자리가 있어 적은 수가 앉기도 많은 커피체인점 수가 앉기도 편리하게 인원수 조절이 가능하다.그러나 단체로 왔다 해서 자기들만의 세상을 갖는 건 아닌 듯한데 사람들이 많아지면 용기가 생기는지 8명 정도의 커피체인점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이 와서 떠들과 박수치고 좀 거슬렸다.단체모임하기 좋은 카페를 이용할 때는 그만큼의 편리를 이용했으니 더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말아야 커피체인점 하는데 대부분 그런 경우가 적은 듯해서 늘 조심을 한다.우리도 인원이 많았지만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더 조심하고 더 주변을 살폈다.그러나 이런 모습이 커피체인점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은데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이 사실 더 불편한 모습이다.서로를 위해 조금씩만 더 배려했으면 하는 마음이다.어쨌든 우리는 좋은 장소에서 좋은 커피체인점 모임을 가져서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