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취하는 방법(술 쪼매이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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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onstar 작성일2005-12-01 00:00 조회8,909회 댓글0건본문
술안취하는 방법 & 술 해장법
☆ 술 빨리 안취하는 방법(술 해장법) ☆
술은 저녁 6시 이후에 먹되 안주는 오이와 같이 먹으면 성분이 약해져 덜 취하게 됩니다.술은 도수가 약한것부터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이 더 방어력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반대로 하면 금방 취하지요.
술 먹기 전에 간장 한 컵을 마시고 먹으면 술을 얼마든지 취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러나 좋은 방법은 아니지요. 평소 위와 비장을 튼튼히 하면 술을 먹어도 까닭 없겠지요. 평소에 밤을 많이 들도록 하세요.
- 그리고 술 먹는 사람의 건강을 지키려면 다음 방법을 알아두세요.
A급 태풍이 바다 밑바닥을 발칵 뒤집어엎어 한바탕 청소를 해주듯이 술기운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전신에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을 뒤집어엎어 배설물과 함께 몸밖으로 씻어내 몸 속을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다.
- 이때 반드시 다음날 새벽부터 오후1시까지 일체의 음식은 물론 물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고
참아야만 건강에 도움이 되고 후유증이 안 생긴다.
1. 술을 신체의 리듬이 음체질로 변하여 물 기운이 일어 나는 저녁6시 이후에 먹도록 한다.
2. 기왕 마시려면 되도록 알콜올 도수가 높은 술이 좋다. 적게 마실수록 혈액순환을 강화하여
체내의 노폐물을 말끔이 씻어낼 수 있다.
3. 폭주나 폭음을 한 다음날은 새벽부터 낮1시까지 아무리 괴로워도 음식이나 약, 혹은 물 한
모금도입에 대지 말아야한다. 점심도 된 음식으로 하고 2시간 후에 물을 마시도록 한다.
4. 새벽4시부터는 우리 인체는 양의 기운이 되어 불기운이 일어 나는 시간대로 이때
물을 마시면 한창 동하고 있는 양의 기운을 꺼버리게 된다.
- 그러면 몸 안의 기가 꺾어버려서 전날 저녁에 먹고 마셨던 음식물이 체내에 축적되고 알코올이 체액과 합성되어 독소가 간과 내장에 영향을 주어 술병을 얻고 만다.
- 자주 마셔야하는 사람은 음양식사법의 음주법대로 하면 술에 지배당하는 인생이 아니라 술을
지배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친구들아 연말 건강들 조심 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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