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글에 대한 꼬리글로 쫄딱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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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미나니 작성일2005-12-27 00:00 조회7,929회 댓글0건본문
청산글 527에 대해서 점심 시간에 밥도 안묵고 꼬리글 졸라 길게 적었다가 등록을 한께네 150자라 케서 오늘 낮에 공사한 글이 몽땅 헛 공사로 돌아 가삣따. 그래서 지금 저녁 라면으로 간단히 때움시롱 소주 반병 마시고 다시 시작을 했는데 이기 머신고 몰것는데 자우당간 몽롱하다.
낮에 정신 온전할 때 맹키로 그 글이 다 나와 질랑가는 모리겠는데 최대한 머리에 남아 있는거는 적어보것십니다.
미국놈들은 세계 제1주의를 지향하는 놈들이라 저거가 1등 아니면 안되는 그런 족속들 입니다. 과학이든 힘이든 모든게 저거 보다 월등한 인간이나 나라가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걸 저지하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뒤에서 더러운 스타일로 일을 꾸미는 그런 부류의 족속입니다. 황박사의 원천기술이 지금 까지는 세계 제1의 기술이고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기술인것은 다 알고 있지요? 그런데 그런 뛰어난 기술을 저놈들이 그냥 보고만 있겠습니까? 천만의 말씀 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저지할려는 목적에서 이번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세튼이라는 얄팍한 놈을 침투시켜서 작전을 만들어 낸 것이죠. 막대한 자본으로 얼키고 설키게 인간들을 교묘하게 역어서 우리의 첨단 기술을 더는 발전 못하게 묶어 버리는 수법을 구사한 것입니다.
그런데 좆도 그걸 한가닥 한다는 높은 분(?)들은 모릅니다. 미국의 술수에 놀아나고 있는거죠. 미국이 의도한 데로 몰고가도 그런가 보다 하고는 그냥 강 건너 불구경 하 듯 그렇게 보고만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 제1의 기술을 확보하여 과학 한국이 우뚝 설 그런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그걸 다 남의 일 보듯하고 있는것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울분이 터집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 나라가 해방이 되고 난 후 어떤 짓을 했는지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의 우방이라는 명분하에 외교관등 외교 목적의 이유로 꺼리낌 없이 자행한 일중에서 오늘 한가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100년 200년을 내다보는 미국놈들의 그 멀리 내다보는 작전은 소름이 끼치는 일이 될겁니다. 해방 후 50년간 미국놈들이 우리 나라의 자생 식물및 희귀 꽃등 유일한 한반도의 식물들을 저놈들이 연구 목적으로 또는 우방의 식물 표본 전시 목적으로 살아있는 식물 또는 열매, 씨앗 수집을 50년 동안 임업 연구소나, 산야 그외 식물원 등에서 엄청난 수집을 해 가는데도 우리는 그걸 모르고 달라면 다 주는 무지하게 멍청한 짓을 하고 말았습니다. 양놈들이 달라니까 그냥 좆도 모르고 다 준거죠. 저놈들은 우리것을 몰래 반출을 해 가는데도 멍청하게 그냥 대수롭지 않게 보고만 있었다는 겁니다. 그게 나중에 어떤 효과로 우리를 공격해 올지도 모르면서......... 훔쳐가기도 하고, 보는 앞에서 얻어 가기도 하고, 스파이가 따로 없이 그냥 대놓고 도둑질을 해 갔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100년 200년 후 한국의 자생 식물이나 꽃들이 우리 땅에서 멸종되면 바로 그것으로 반격을 해 올거라는 거죠. 한 예로 바로 지금 우리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우리 입맛에 딱 맞는 쌀을 수년전 부터 개발해서 반격을 해 오고 있지요? 그게 바로 50년도 안되는 지금부터 우리는 그 놈들의 작전에 이미 말려들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맛좋은 쌀로 또 저가로 우리 농민을 다 죽이고 말겠다는 의도이고,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식물이나 자생 희귀 꽃들이 멸종이 되어 가는 이 마당에 얼마 후면 그런 엄청나게 훔쳐간 것들을 자기네들이 생산하고 번식하여 다시 우리에게 밀고 들어 오면서 미국이 생산한 것으로 식물 전쟁을 위한 준비를 지금도 철저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모처에는 지금 우리 나라에서 이미 멸종된 식물들이 엄청나게 번식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직 대한민국 식물군으로 분류한 엄청난 규모로.........그 나라의 희귀식물은 오직 그 나라의 재산이기 때문에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언젠가 새로 엄청난 로열티를 주고서라도 다시 가져 와야 된다는 얄구전 운명에 우리는 놓여 있는 것입니다. 쌀 개방은 우리 농민을 다 죽이는 것이지요? 우리의 농토와 농민이 다 농사를 포기하고 나면 저 미국놈들이 만세 삼창을 하며 쌀을 싣고 들어 올 것입니다. 오랜 작전을 기다림의 미학으로 버텨내면 반드시 성공 한다는 저들만의 작전이고, 저들만의 몇백년을 내다보는 전략인 것입니다.
줄기세포의 황박사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희생의 재물로 바쳐진 것입니다. 세계제1의 기술을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 미국놈들의 철저한 작전에 의해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봅니다. 이제 70~80%이상의 기술은 거의 완성 단계의 기술이라 보고 세튼 그 스파이를 침투 시키고 핵심 인원을 연구 목적으로 위장하여 미국으로 불러 들이고, 미국 시민권을 주면서 막대한 지원금으로 옳아 넣어서.......그게 미국놈들의 야비한 목적입니다. 정상에 도달하기 전에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게 선진 미국의 힘이자 저력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타까운 일 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설령 논문이 잘못 되었더라도 다시 보완을 해 나가는게 옳은 일 이 아닐까요? 조금씩 ...... 그런데도 그걸 잘못된 윤리가 어쩌고 도덕이 어쩌고 ...... 더러번 세상. 참말로 더러번 세상. 돈에 전부 매수당한 더럽고 냄새 나는 세상.
[소주 한 잔에 너무 길게 쓴것 같아 미안하요. 용서 해 주소. 하도 열이 받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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