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지는 말한마디에 이런뚯이 숨어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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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작성일2005-12-08 00:00 조회7,831회 댓글0건본문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아요.."라는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는 말이래...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라는 말이래...
"나 갈께.."라는말은,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래...
"사람은 참 좋아"라는말은,
"다른 건 다 별로지만"이라는 말이래...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라는말은,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는 말이래...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이래..
"잘지내고있어?" 라는말은,
"그립다" 라는 말이래...
"좋아보이네" 라는말은,
"난 행복하지않거든" 이라는 말이래...
"뭐하면서지내?" 라는말은,
"난 아무것도할수없거든" 이라는 말이래...
"좋은사람만났니?" 라는말은,
"난 너밖에없더라" 라는 말이래...
"행복해라.." 라는말은,
"다시돌아와주라" 라는 말이래...
"가끔 내생각나면 연락해" 라는말은,
"영원히사랑할께" 라는 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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