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만큼이나 방이 썰렁하네요?
내가 방을 덥히지 않으면 팔우횐님들이 찾아온 방이 냉기가 흐른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겨울이 깊이 다가오는 만큼 열기를 더하면 온기가 흐르는 방이 되겠지요.

점심 잘~ 먹고....배 부르니..
졸음이 몰려 오네요
요즘 역전의 용사?들이 울방 출입이나 뎁히는데 뜸한것 같지 않나요?
다ㅡ들  넘 잠수하지 말고 수면 위로 나오시길.....

다대포 마라톤 D-4...............수능 D-7................이라꼬 
숨어서 연십들 하시나?...아니면 작전들 짜시나?
아니면 에이펙 정상회담 하러 가셨나?...ㅎㅎ


올해는 팔우칭구들  아들 딸들  수험생이 많지요
같이 격려도 하고 좋은 응원 메시지 있으면 공유 하고....
서로 기와 힘을 북돋아 주면 더욱 더 힘이 쏟아 나것지요

수험생을 둔 칭구들아!!
지금까지 처럼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같이 노력 해보자

울방의 칭구 아들 딸들아 수능 대박 터트리길 빈다

요즘 쬐금은~쳐진듯한 울방의  열기를 지펴보고자 
오는 졸음을 뒤로하고 한번 주절거려 봅니다.

또 하나 다대포마라톤 어찌 되 가나요?
배번은? 
몇시에 출발?

*피에수; 풀 하나 남는데... 하프하고 바꿉시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