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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목사와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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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5-11-26 00:00 조회7,8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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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택시기사


신자이기는
하지만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택시기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기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오늘 토요일이라서 그렇나?

홈피가 매우 조용하네.

친구들 즐거운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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