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상의 저질 ? Y 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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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윤 작성일2005-11-09 00:00 조회7,872회 댓글0건본문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저급( ? ) 한 Y 談 이지만...
유머속에 페이소스가 담겨져 이쑈셔 가꼬 왔심다.
비번은 1234 거슬리면 지우소 서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아내,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품으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
*
*
*
*
*
*
*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
나뽄 남자!
용서못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아내,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품으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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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
나뽄 남자!
용서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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