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제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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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 작성일2005-10-12 00:00 조회7,808회 댓글0건본문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
*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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