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男高,女高 괴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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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윤 작성일2005-10-13 00:00 조회7,940회 댓글0건본문
오데로 가서 퍼 왔심미더 !
1. 남고 괴담
어느 남자 고등학교에 무서운 선생이 있었다.
조폭 출신에다, 연쇄 토막살인의 용의자란 소문까지 있었다.
그 선생이 야간 자율학습 감독을 하는 날이었다.
피로에 지친 학생들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을 때,
어느 남자 고등학교에 무서운 선생이 있었다.
조폭 출신에다, 연쇄 토막살인의 용의자란 소문까지 있었다.
그 선생이 야간 자율학습 감독을 하는 날이었다.
피로에 지친 학생들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을 때,
그 선생이 교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 선생은 교실 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이렇게 외쳤다.
'자지들 말앗!'
순식간에 잠이 달아난 학생들이 퉁겨지듯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 선생이 방금 내뱉은 명령을 상기해내고는
그 선생은 교실 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이렇게 외쳤다.
'자지들 말앗!'
순식간에 잠이 달아난 학생들이 퉁겨지듯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그 선생이 방금 내뱉은 명령을 상기해내고는
모든 학생들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누구 명령이라고 거역을 하겠는가?
학생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다가 주섬주섬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꺼내어 억지로 말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끔찍한 비명이 흘러나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2. 여고괴담
남고에서의 그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그 선생이 여학교로 전근을 왔다.
여학생들도 그 선생의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마침 시험기간이 시작되고, 그 선생이 시험감독을 하게 되었다.
아무도 컨닝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간 큰 여학생 하나가 컨닝을 시도했다.
그걸 본 선생이 이렇게 외쳤다.
'보지들 말앗!'
모든 여학생들이 퉁겨지듯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얼굴이 창백해져서 서로의 눈치를 살피다가
누구 명령이라고 거역을 하겠는가?
학생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다가 주섬주섬 허리띠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언가를 꺼내어 억지로 말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끔찍한 비명이 흘러나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2. 여고괴담
남고에서의 그 사건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그 선생이 여학교로 전근을 왔다.
여학생들도 그 선생의 악명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마침 시험기간이 시작되고, 그 선생이 시험감독을 하게 되었다.
아무도 컨닝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간 큰 여학생 하나가 컨닝을 시도했다.
그걸 본 선생이 이렇게 외쳤다.
'보지들 말앗!'
모든 여학생들이 퉁겨지듯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얼굴이 창백해져서 서로의 눈치를 살피다가
주섬주섬 치마를 걷기 시작했다.
여학생들도 무엇인가를 꺼내어 억지로 말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끔찍한 비명이 흘러나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여학생들도 무엇인가를 꺼내어 억지로 말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끔찍한 비명이 흘러나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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