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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뿌니
작성일2005-09-11 00:00
조회8,4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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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그리움 하나 묻어놓고 있는것도
괜찮은듯하다.
우리는 날마다 얼마나 많은이들과
바람처럼 스치는가.....
스쳐가는 많은이들의 얼굴을
모두 기억해낼수 없지만
마음속 깊은곳에 묻어둔 얼굴은
고개만 들면 생생하게 떠오르고
나도 모르게 웃음을 흘린다.
이렇게....
우헤헤헤헤 칵칵칵칵칵 낄낄낄낄낄
웃으믄 복뎅이가 구불러 온당께요.
안뇽히 계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