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하하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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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작성일2010-05-17 00:00 조회7,858회 댓글0건본문
하하하 ~ 오늘도 웃어 봅세다~~~
이름이 같은 10명의 자녀
부인복지사 사무실에서 복지혜택신청서를 받아든 여인은 열심히 기록을 했다.
그 신청서의 자녀의 수 칸에는 10명을 기록했다.
그런데 자녀 이름 칸에는 10명의 이름을 <리로리>라고 써놓은 다음 제출했다.
그러자 자녀들 이름을 전부 써야 된다고 설명했다.
여인은 흥분하여
"10명 모두 이름이 <리로리>에요!"
직원은
"10명 모두 <리로리>라고요? 그럼 한 아이를 부를 때 어떻게 하죠?"
그러자 여인은
"염려 말아요"
.
.
.
.
.
.
"성을 붙여 부르면 되니까요"
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왜 그걸 몰라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라며 평생 복권을 열심히 산 할머니가 있었다.
이쯤 되니 신도 감동하여 그녀에게 계시를 내려주었다.
"네 엉덩이에 숫자를 적어 주겠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거울에 엉덩이를 비추어 보니
오른쪽에 1. 왼쪽에 7이라고 적혀있었다.
틀림없이 17번, 이번이야말로 평생의 꿈이 이루어지나 보다
생각하며 얼른 숫자가 17번인 복권을 샀다.
그런데 107번이 당첨되었다. 그날 밤 꿈에 신이 나타나서 혀를 차며 말했다.
"네 오른쪽과 왼쪽 사이에 구멍이 있다는 걸 왜 몰랐니?"
엉뚱한 대답
산아 제한을 권장하려거든?..................... 정력제는 팔지 못하도록 하라.
어머니 왜 저를 낳으셨나요?..............................아버지에게 물어보렴.
아기란? ........................................................... 사랑의 잔재이다.
무허가 건물은?............................................미혼모의 불룩 나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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