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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이 일을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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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算 작성일2005-09-07 00:00 조회7,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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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발바닥에 수포거튼기 좀 생겨서 피부과 병원엘 갔는데
 
아주 젊은의사 양반이 하는말에
 
충격 받아서 졸라 기분 나쁘네....에구!~
 
"아버님!! 어디가 안좋아서 왔심미꺼?"......띠~~웅!!~
 
이일을 우째야 하노?

간호원이 그러면 이해가 좀 간다마는....ㅎ

중절모라고 하나 맞춰야 되나?....쩝!~
 
 
* 태풍 나비 보낸다꼬  알콜 불침번을 써서 얼굴이 맛이간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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