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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남여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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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미 작성일2005-08-22 00:00 조회7,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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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장면

꼭 저렇게 저런데로 피서를 가야 될까?

시원한 산이나 계곡에 가서 발이나 담그지.....

아님 집에서 냉장고에 시원하게 얼린 수박으로

화채나 해서 먹고 선풍기 돌리고 잠이나

퍼지게 자지...........[ 석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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