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씨 각시 김경숙씨 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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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자 작성일2005-08-20 00:00 조회8,019회 댓글0건본문
아름다운 세상
김춘경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 웃는 모습이 예쁜 경숙씨 !
생일 축하 합니다.
두분 사직 운동장에서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해 좀 아쉬웠지만 덕분에
호프집에서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태씨 ! 경숙씨랑 언제나 사랑 많이 하시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두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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