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산행지 철마산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집에서 택시로 동래지하철역으로 가서 노포동에서 지하철을 하차
바로 서창가는 버스를 환승하니 공짜로 시외버스 탄 기분이더만요.
 20여분 달려서 임곡버스정류소에서 하차하여
정확히 4.5시간(식사시간포함)만에 산행을 완료 하였습니다.
임곡리에서 백운산을 오르는데 약 3~40여분 고생길이고 백운산에서 매암산까지는
산보길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걸으면 되고 
매암산에 올라서 바라 본 좌우 경관(소학대)이 정말로 쥑여 주더이다. 
매암산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철마산까지는 마지막으로 20여분 어깨에 땀 좀 적시고
철마산 전망대에서 소주 한 잔 걸치는 기분..카~아
요 기분을  담 달 산행에서 친구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더.
코스 ;양산동면임곡리버스정류소ㅡ백운산(520m)ㅡ망월산(522m)ㅡ매암산-철마산(604m)ㅡ입석마을

망월산에서 내려다 본 비경, 아래 간판에서 설명하고 있는 소학대의 일부입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문제를 일으켜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선명치가 못하지만 정말로 멋진 경관이였습니다.
다른 사진 몇 개 더 올릴려고 하니 사진을 인식을 못하겠다고 버티는데 우짜모 되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