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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관리자 권한 대행겸 홈피 보안관 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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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車칸윤가 작성일2005-07-15 00:00 조회8,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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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홈피 보안관이라고 지칭 하는 넘이 오늘 한가지 열분께

고백 할 사연이 생겨서 요렇게 한필 갈기요....

우리 홈피에는 무엇이던지 퍼서 오던지,날라서 오던지,글고 창작

모두 다 인정 하고 그것을 막는사람 없습니다.

나이 오십줄에 야설쓰런 내용도 인정 하고 ,  거시기한 내용도

모두 모두 인정 합니다 . . .  하오나 . . . 오늘 이놈이 여러분의

허락과 상관없이 우리 회원분이 올려 둔 사진을 지웠습니다 .

보안관이 너무나 마음이 여리어 차마 볼려고 하니 심장이 벌렁

거리어 실눈으로 겨냥 하여 지웠답니다 . . .

게시한분께는 5분간의 여유를 드리고 지웠기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만 ,  좌우지당간에 각설 하고 . . .

게시물을 올린 허XX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보내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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