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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어리벙~~두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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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淸 山 작성일2005-06-28 00:00 조회8,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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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찾아 오느라 졸라 찾아 헤맷네요....

지난 6/23일 새벽 겸사겸사로 물건너 갔다가

어제 항공기 못떠는 바람에 졸지에 국제 미아 되는줄 아라따...ㅎ

그런데 김해공항에서 뱅기 출발 못햇다고 현지에서도 뱅기 없다 카능기 아즉도 이해가 안간다...띠발넘들 아시아나....

졸라리 덥은 곳에서 열탕 냉탕을 했더니 감기가 걸려서 더 어리벙하다

새집으로 이사한줄도 모리고 좀전에 옛날집에갔다가 두리번 거리니 아는넘이 하나도 안보여

헤메다 이제사 찾았다

생존신고 하고 정신차려서 다시들리도록 하겠심다

참!~ 늦게나마 성규의 생일을 축하하고....

새집으로 이사하게 많이 도와준 오양환동기에게도 감사드리고또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김선상 욕 많이 보네요....계속 수고 좀 해주소......조만간 한잔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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