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병문 작성일2009-11-24 00:00 조회7,88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삼가 인사 드립니다. 이번 저희들의 모친 상사시에 공사다망 하심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조의를 주신데 대하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장례를 잘 마치였슴을 아룁니다. 황망한 가운데 글월로써 인사 드림을 너그러이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각별하신 마음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2009년 11월 24일 사위 김 병 문, 조해숙 배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