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마무리 할려고 했으나 연말에 겹치는 고놈의 술자리 땜시로 결국에 이년?하게 되었네요..ㅎㅎ...그래도 마무리는 해야 겠기에 다시 더듬어 찾아 왔습니다
올 해는 어렵다지만 위기가 기회라고들 하니깐 기회로 삼아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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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리빙스턴의 <너무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늦게 깨달아 버린>중에서

너무 늦기전에 지금 깨달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중에서

 

27.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새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 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 질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