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들의 실수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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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 작성일2008-12-04 00:00 조회7,760회 댓글0건본문
여비서들의 실수담(1)
이야기 하나...
저 초보 때,
외부에서 전화와서 어른을 찾으시기에
옆의 분에게 물었더니 "댁으로 가셨어"하기에
"대구로 가셨다는데요" 했답니다.
사무실 뒤집어졌지요... ^^
이야기 둘...
저의 예전 어린 시절(?),
전화 연결 시, "회장님, 사장님 전화입니다"
이래야 할 것을, 전날에 전원일기를 너무나 열심히 보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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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이장님 전화입니다." 딸깍!!! ㅡ.ㅡ;;
미사봉말글샘터 - 웃음방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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