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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여비서들의 실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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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8-11-18 00:00 조회7,9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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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들의 실수담(3)

 

이야기 하나

저도 비서임... 저의 일화!

모시는 분 집무실 안에 화장실도 있는지라 관리를 해야 했는데,
두루마리 화장지 거의 떨어져 갔는데 제가 그만 깜박!
모시는 분, 화장지 확인도 안 하시고 큰일 보셨나 봐요.
모시는 분 외출 후 화장실 문을 열어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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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내려가 있다라구요...^^~

 

이야기 둘  ㅋㅋㅋ

저는 사장님께서 “성양 어딨어?” 그러셔서…
왜 찾지도 않으시던 성OO언니를 찾으시나 하구선,
콜(call)해서 사장님 찾으신댔는데…
성OO언니, 사장님실에서 얼굴이 빨개져서 나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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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성냥 달래."

 

미사봉말글샘터 - 웃음방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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