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학교 존속의 당위성-동창회홈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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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산 작성일2008-12-09 00:00 조회8,383회 댓글0건본문
국립학교 존속의 당위성 모교는 기계공업교육의 산 교육장이며 산업의 근간인 기계공업의 기능 기술인 육성에 있어서 전국 공업고등학교의 Modelling이며 중추적인 학교이므로 국가에서 더욱 발전 시킴이 바람직하다.
▣ 설립 동기 국립학교는 국가차원에서 육성이 필요한 특정분야(기계공업, 교육, 예술, 특수교육)의 인재를 양성하는 취지에서 설립된다. 이에 우리 모교도 故박정희 대통령께서 뤼브케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의 방한 시에 전후 독일의 급진적인 부흥상이 철저하고 치밀한 직업교육의 결과인 것을 인지하시고, 이에 상응하는 학교를 부산에 하나 설치할 것에 대한 희망을 특별히 표명하신 데 의거 1967년 3월 11일 개교하게 되었다. 모교는 기계공업교육의 선두주자로서 70년대 기능인은 조국근대화의 기수라는 명분아래 우수 기술 기능 인력의 양성 및 공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여 왔으며, 이러한 모교의 역할은 앞으로도 국가 경제발전을 위하여 지속되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다. 그러므로 모교는 전국에서 유일한 기계공업교육의 산 교육장이며, 특히 1977년 5-16 민족상 본상을 수상, 1978년 제2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최, 1990년 제2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를 통하여 수많은 메달획득과 세계기능올림픽을 개최한 학교는 국내에서 유일하며, 세계 각 국의 국빈들이 모교에 산업시찰을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기능인력 양성의 요람이므로 모교가 지니는 가치는 실로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 사료된다. ▣ 주요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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