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같이 산행을 하고팠는데~~.
같이 하지 못했네요.

이 곳이 제일 활성화 된것 같기에 여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아침 제가 가입 되어 있는 봉사모(벌을 사랑하는 모임)가 정기 총회를 개최 하였슴니다.

어쨌든 전국8회동기회와 팔우회 이름으로 보내준 화환 잘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보내준 화환을 보고, 다시 한번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의 우정에 놀라더이다.

봉사모란 모임은 부경대학교의 평생교육원 과목중의 하나인  봉독과 건강이라는 과정을 기초와 심화 과정을  마친  사람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회원은 약 150여명 정도 됩니다.

 제가 간혹 벌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시침을 해 보이기도 했는 그런 기초를 배운 곳이지요.

이 곳의 구성원들은 다양한 직업들을 갖고 있슴니다.

대학교수를 비롯 전직 교장선생님, 그리고 무슨 박사학위를 가지신 분들~~, 등등으로 구성이 되어서
벌을  이용해서 자기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시술을 해 주면서 봉사를 하고 또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는 그런 친목 단체 입니다.

 능력은 없지만 그런 모임에서 제게 회장이라는 직책을 안겨 주셨고, 그것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아픈 곳을 치료 해 드리겠슴니다.

팔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