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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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작성일2008-04-09 00:00 조회8,127회 댓글0건본문
!!!!!"칭구들" !!!!!! 넘넘 수고 많았슴다.
울 칭구가 정신없고 어지러운 이 얄궂은 세상을 바로 함 잡아 진정한 국사를 논해볼 요량으로
국회의원 출마의 출사표를 던졌을 때가 엊그제 였는데 벌써 시간이 흘러 오늘이 그심판 날이네요.
거의모든 사람들은 여의도에 있는 남.녀를 보고 나쁜사람. 못된사람.등등 좋은말은 하지 안습디다.
근데 왜 고것이 고로코롬 탐이나서 지랄 발광 을 하면서 주변사람 못살게 하고 본인도 고것을하면
욕먹을게 뻔하데 고것을 하고 시퍼서 용천 염병 을 할까요.
어떤 애가 "툭하면 친구들과 싸우고 주변눈치 살살보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니" 엄마가 동네
창피해서 점집에 가서 우짜먼 조은교 하고 처방전을 달랬더니 점밭이 아지매가 하시는 말쌈이
"고새끼 지금 고대로 길러라" 이런다 커서 분명히 여의도가서 금뱃지 단다나 ...
금일 저녁 6시 동래 구청앞 굴 국밥집으로 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을 맞이해 봅시다.
주위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많은통참 부탁합니다.
"일인당 열통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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