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진, 김동민, 김영관의 누부야 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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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03-18 00:00 조회8,089회 댓글0건본문
지난 일요일 청탁하신 것 올려두었읍니다
지난 일요일 창원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고 술이 거나하게 취했는데
그 때 갑진이 누부야께서 우리 홈피에 있는 회원소개란에 사진을 올려달라고 애원조로 당부하길래
"안된다 맨입에는 쩔대루" 라고 말하자
바리 막걸리 한사발 갖고 오시더구먼
성의가 갑진이보다 헐 좋아서 ok하고
쪼금있으니 영관이 친구가 또 부탁하길래 또 한사발 갖고와서 받아 묵었는디
근데 동민이는 내한테 야그가 없었는데 항기가 중간에서 뇌물을 가로챈거야
그래놓고 내한테 사진올려라고 압력을 가하고 그라네
스벌 이제 힘도 권력도 엄다
맨 정신에는 야그 안하고 술 취했을 때 올리달라카고...
전에는 산에 몇번 나오고 또 별도로 안방집에 나를 데려가고 해야 올리주었는데...
아무튼 지난 일요일을 생각하니 엔돌핀이 절로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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