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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벙어리가 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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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8-04-12 00:00 조회8,0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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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구케의원 맹글어 놓고 손가락이 마비가 데뿐나???
아무도 말이 엄노...
그래서 동창회 홈피에 후배들이 올려 논 축하메세지를 퍼다 올린다.

^&^ 축하드립니다
국립부산기공이란 단어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도록 만드시는 모든 선배님!!
당선의 기쁨은 전국 동문의 가슴에서 울러나오는 뭉클해지는 마음이였습니다.
동문의 자랑스럼이 전파되는 순간들입니다
부디 큰일하시고, 자랑스런 모습을 후배님들은 기억 할것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재거 대우조선 부산기공동문회 일동  ^&^ 회장 16회 방충식 올림 ^&^


진심으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회기동안 동문회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는데 이제 큰성취를 이루시어 우리 동문의 이름과 기상을 한층 드높이셨습니다.
거제 지역 700여 동문을 대신하여 당선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당선을 축하드리며 무한한 영광과 발전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거제지역동문회
삼성중공업 동문회장 남필중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21기 동기 모두 선배님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국회 의원으로 멋진 의정 활동 기대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도 기쁨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부산에서 52.1%의 지지율로 당선되신 이진복 선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결과는 우리 기공인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일층 증가 시킴은 물론~~너무도 흥분된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이번 선거는 특히 우리동문 모두의 승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솔선수범하여 함께 했습니다.

우리동문들의 단합된 모습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당당히 금빛으로 아로새겨진 국회의원의 뺏지를 다시고 우리동문들이 함께하는 축제의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자랑스런 기공인이여 !!!

우리들의 힘들고 험난했던 그 시절을 다시금 상기하며 오늘의 쾌거로

지난날 아팠던 기억을 모두 떨쳐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당당해집시다.

"자랑스런 이진복 선배님!!!  선배님이 계시기에 우리모두는 또다른 희망의 세계를 향해

질주해 갈 것입니다.우리 기공인들의 영원한 등불이 되어 주소소!!!"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만만세~~~


힘든 여정를 지나 再起 그것도 더한층 더크게 奉事할수 있는 길로 들어서게 됨을

眞心으로 釜山機工人의 한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祝賀의 글을 드립니다


전교 1등을 예사로 하던 우리들이 학비가 없어서 국립이라는 백을 믿고 수업료 없이 다니던 우울한 나날들의 연속이었던 부기고 시절,

 땜쟁이, 공돌이밖에 될 수 없을것 같았던 불안한 나날들..

 난 늘 해운대 바닷가를 배회하며 전성수 선생님께 실습시간에 도망갔다고 빠따를 무수히 맞았었다.

그런데 어느듯 세월이 흘러 국회의원이 탄생하다니 기쁘기 짝이없다. 그것고 내가 1학년때 3학년이었던 2회 선배가!

우리들의 우울을 날려준 이진복 선배님의 영광은 부기고 전체의 영광이리라!

 권기옥(10회)


이진복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멋진의정활동 기대됩니다  이정수(13회)


18대 국회의원으로 부산 동래에 출마하신 8회 이진복 선배님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 확정되신 역사적인 일에 대하여 온 동문과 함께 축하 드리는 바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훌륭한 정치인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대 국립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만세  만세  만세

서도석(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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