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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추억의 통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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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7-11-24 00:00 조회8,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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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일명 홍콩바에서 회 한접시 하고 
바로 옆 "나노집"서 따끈하게 정종 한잔 데파놓고 젖가락 두드리다 보면
어느새 통금이 임박해 오고
옆에 앉은 새악시들의 "한잔만 더 "에 꼬드겨서 
귀가는 담 날로 미루어야 했지.....
그럼 잠은 어디서 잤냐구?????
상상에 맡게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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