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마라톤 뒤풀이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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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산 작성일2011-05-23 00:00 조회8,213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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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다운로드 DATE : 2011-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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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배 각시 박해남 여사 생신날 이였습니다.
통영횟집에서 맛나게 잘 먹고 종배친구가 통영 까마구라고 한 방 쏘았습니다.
그리고 멀리 울산에서 참가한 철수친구 혼자 외롭게 떨어져 있게 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소통이 안되면 여러사람이 힘들고 금전적인 출혈도 동반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보스톤마라톤 참가 후기에 다들 귀가 쫑긋 ....ㅎㅎ
제2의 보스톤 참가자가 곧 나올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알찬 하루 였습니다.
그외 사진은 다음카페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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