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을 죽도록 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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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장 작성일2007-04-30 00:00 조회8,248회 댓글0건본문
어제 백양산 마라톤에 근래 보기드물게 많은 칭구들이 참석해 주어서 대단히 고마웠읍니다
첫째로 어제 행사의 모든 내용을 기획하고 집행한 총무님과 순민친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도우미로 오신 순민 부부, 뽄재이부부, 창수엄마, 성규엄마, 뱅무이고맙습니다
또 연지 돌솥밥집 사장님 고마웠구요
또 교사마로톤 허회장님 이하 골수 마라톤 동호회원님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약 20여명 이상이나 참석해 주시는 성황을 이루었읍니다
또 처음 출전한 담수할아버지 축하드립니다
팔마회 이름으로 처음 시상대에 선 박계현친구 감축드리고 팔마회의 영광입니다
차기 주자는 독일전차는 안되겠고 황태헌친구가 이어받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마라톤을 마치게된 점을 무한히 가쁘게 생가하며 다음기회에 또 한번 땀 흘립시다
2007년 4월 30일 아침 김문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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