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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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태성 작성일2007-01-11 00:00 조회7,885회 댓글0건본문
今般 저의 아버님 喪事時에 休日과 월요일 임에도 鄭重하신 弔問과 過分한 厚意를
베풀어 주심에 眞心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고마움에 人事드림이 道理인줄 아오나 慌忙中이오라
于先 紙面으로 人事드리오니 下諒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비옵나이다
2007年 1月 11日
울산등대 윤태성 배상
그리고 너무 초라한 자리로 문상 오셔서 식사대접도 받지 못하시고
선 걸음에 되돌아 가신 친구분들 정말 면목 없습니다.
상주가 두명이다 보니 주방에서 갑자기 조문객이 늘어난 부분을 즉시
대처를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죄송하옵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갚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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