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을 생각해서 하나 정도는 배워둠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정훈 작성일2006-12-23 00:00 조회8,196회 댓글0건본문
성탄의 축복과 새 해의 행운이 친구 여러분과 친구들의 가정에
억수로 많이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마음에 내재 되어 있는 생각은 나 묵으모 고향 갈란다는 수구초심의 마음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 친구들의 대부분이 고향이 도시와는 좀 떨어진 곳 아닌감?
그래서 나 묵어서 제일 힘든기 아픈것 아닌가베? 말톤도하고 등산도 하면서 건강을 챙기지만
만약 아프모 우짤끼고?
병원이 옆에 있는것도 아닐끼고...
그래서 제의를 하나 하는데, 물론 내 앞서 배운 사람도 있것지마는..
봉침이나, 수지침 하나 정도는 시간 있을 때 열심히 배워 두모 좋것다 싶어
이 글을 쓴다오.
과정은 교대,부산대,신라대,동명대 등에서 평생 교육원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안에 한 학기 동안 배우는 그런 과정이 있으므로, 기초를 그 곳에서 배우고 좀더 심오하게 배울려면 심화 과정에 들어가면 될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봉료봉독(봉침)을 배울려면 꼭 부경대에서 배우심이 좋을 듯 하다오.
다른 곳의 강의 보다는 부경대의 이용태 교수가 좀 더 실무밑 이론에 밝더라 는 말씀.
혹여 친구들 중에서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게 전화를 주면 성심껏 알려 드리것심니다.
부경대에서 박동업친구랑 어부인께서 각각 다른 과정을 이수하고, 동업씨랑 본인은 각가 의 과정에서 심화 과정을 밟으려 합니다.
개강은 3월 4일인가에 하고 원서 접수는 지금도 인터넷으로 하고 있슴니다.
벌침의 심오함을 직접 느껴본 이몸이 친구 여러분들에게 꼭!!!! 권하노니
시간 있으신 분은 꼭 배워 두면 좋을것 같심니더.
참 수강료는 한 학기에 18만원 입니다. 일주일에 하루 벌침은 목요일에 합니다. 시간은 3시간.
쓸데 없이 서설을 늘어 놓은거는 아니다고 자부를 함시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