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감 영원히 사망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팔우산악회


"녕감 영원히 사망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산 작성일2006-11-27 00:00 조회8,162회 댓글0건

본문


촉촉히 늦가을비가 내리는 부니기 있는 날입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자 한달을 마무리 하는 월말의 한주 

잼나고 즐거운 날들 되시라고...하나 퍼왓심

==============================

할머니가 처음으로 핸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딸에게 열씨미 문자를 배워
 
어느날 할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을 문자로
 
날리게 되었는데...
 
눈이 어둔 할머니 그만 ...
 
"여보  사망해"
 
할아버지 깜짝놀라 답장을
 
" 뭐라꼬? "
 
이때 삘 확실히 받은 할머니 답장을...


.
.
.
.
.

.
.
.
 
"녕감 영원히 사망혀"
 
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