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AY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산 작성일2006-11-08 00:00 조회8,001회 댓글0건본문
아내의 브래지어
누구나 한번쯤은
브래지어 훜 풀어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훜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 보았다
한 남자만을 위해
처지는 가슴 일으켜 세우고자 애썼을
아내 생각하자니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남자도 때로는 눈물로 아내의 슬픔을 빠는 것이다
이처럼 아내는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동굴처럼 웅크리고 살았는 것을
그 시간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어떤 꿈을 꾸고 있었던가
반성하는 마음으로 나 오늘 아침에
피죤 두 방울 떨어뜨렸다
그렇게라도 향기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글/박영희
------------------------------------------------------------------------------
이상은 펀글이구요
오늘이 속옷 만드는 회사넘들이 만든 브레지어데이라나 뭐라나?
8자를 옆으로 뉜 모양이 거시기를 닮아 그렇게 정했다나 뭐~
장삿속에 넘어 갈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아내의 속옷을 선물 하는 것도 괴안치 않것나?
누구나 한번쯤은
브래지어 훜 풀어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훜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 보았다
한 남자만을 위해
처지는 가슴 일으켜 세우고자 애썼을
아내 생각하자니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산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
남자도 때로는 눈물로 아내의 슬픔을 빠는 것이다
이처럼 아내는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동굴처럼 웅크리고 살았는 것을
그 시간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어떤 꿈을 꾸고 있었던가
반성하는 마음으로 나 오늘 아침에
피죤 두 방울 떨어뜨렸다
그렇게라도 향기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글/박영희
------------------------------------------------------------------------------
이상은 펀글이구요
오늘이 속옷 만드는 회사넘들이 만든 브레지어데이라나 뭐라나?
8자를 옆으로 뉜 모양이 거시기를 닮아 그렇게 정했다나 뭐~
장삿속에 넘어 갈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아내의 속옷을 선물 하는 것도 괴안치 않것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