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추억이 서린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 작성일2006-11-04 00:00 조회8,20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토요일 오전에 별시리 할 일이 없어서 모교 홈피에 들렸다가 퍼 온 사진 임다. 이곳이 어딘지는 다 알고 계시리라 보고 이곳에서의 아린 추억들을 아래에 댓글을 함 달아 보면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도록 14인치 황목 줄로 망치 맹글던 추억이 참으로 아련 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