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른체 하고..

아니 자는체 하고.....

세상을 살아 갈려고 하니 가만 두질 않네요...

아직도 이용가치가 더 있는것인지 ? 

아님 불쌍 해서리 잡아두고..

더 울겨 먹으려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

교육이라는것 .. 

고것도 피교육생의 입장에서...

민방위 교육 받는 심정으로 몇일간 댕겨 왔나이다...

그동안 홈피에 자주 들르지 못하여 죄송 하구려....

근데 요놈무 가을 날씨가 왜이런다요 ?

비아니면 바람불고..

더럽네...

고향에서는  온갖 좋은날 다 뒤로하고 내가 내려 올때까지

성묘를 미뤄 뒀으니........

떠거랄...날 더러 조상님의 덕을 많이 보라고 하는 것인지 ???

삐리리 하게 산다고...복 받으라고 그러겠지...

올해는 윤달이 들어서 그런가 ?

미리 미리 벌초라도 쫌 하면 안되나 ?  뜨거랄...

팔우 산행도 있는데...

팔우친구들 얼굴 앚어 버리겠네...

엉엉엉엉...

짜다라 세인들 관심은 별로 없었지만, 

울산에서 나 없는 동안에 장애우 체육대회도 있었구먼...

그리고 아직도 울산은 공기도 더럽고 악취 요렁것 수억인데...ㅋ

뭣이라 하더라 ?? 좌우간에 환경도시가 우짜고 지랄케삿네...

나원참 어이 없음...

하늘색도 다른 도시와는 달라여...아직은...ㅋ

그치만 쟈 ~ 있잖수  트로트 카수 ... 송대관이 라이벌...

태진아가 부르는 울산 찬가는 조터만...

또 비가 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