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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시가를 즐기던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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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8-29 00:00 조회7,8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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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로스 파이프를 즐겨 피우던 처칠이

어느날 의사당에서 한 여성의원과 언쟁이 있었다.

 

화가 많이 난 여성의원이 처칠보고

 

"당신이 내 남편이라면 당신의 커피잔에 독약을 타고싶다"

 

처칠은 이를 받아서

 

"당신이 내 마누라라면 나는 기꺼이 그 커피를 마실테다" 라고...

 

                            미 사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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