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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뇨자를 꼬셔서 거시기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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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8-02 00:00 조회8,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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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자를 꼬셔서 ?


‘꼬시다’의 올바른 표현은 ‘꾀다/꼬드기다’이다.


<예> 집으로 가겠다는 여친을 꾀어서 XX에 갔다.



정말 무더운 여름입니다.

울산은 열대야 땀시 자다가 깨고 에어콘 켜고는 못자겠고

암튼 체력관리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고단백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지나친 음주를 삼가야 합니다...

그리고 삼가 하여야 할 것은 ..

남ㅈ는 뇨자... 뇨자는 남자를 삼가 하여얍죠 ?

휴가들 잘 보내고 있는지요 ?

정말 지독히 덥네요....

이런 날씨라면 8월 산행이 두렵군요 ...

천성산으로 가는것 유효 한지요 ???

보경사 물놀이 가자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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