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팔우여학생을 기다리지만....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칸 작성일2006-08-07 00:00 조회7,77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설레이는 마음 ? ‘설레다’가 기본형이며 어간 ‘설레’에서 활용한다. 따라서 '설레여, 설레임, 설레였다'는 모두 '설레어, 설렘, 설레었다'로 써야 맞는 표현이다. <예>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녀를 그리워 했었다. 영차 영차 덥다 더워... 하지만 팔우횐 들이여 굳세어라 !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지요 ? 빽구두 아자씨만 삐쳤나 ? 통 안보이네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