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아야 할 표준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칸 작성일2006-07-24 00:00 조회7,98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로 잡아야 할 표준어.... ♠ 모듬찌개 → 모음찌개 ('모두다'는 '모으다'의 사투리) ♠ 모밀 → 메밀 ♠ 무우 → 무 ♠ 발자욱 → 발자국 (ex. 도둑의 발자국, 지나온 자국) ♠ 복숭아뼈 → 복사뼈 ♠ 봉숭화 → 봉숭아 = 봉선화(鳳仙花) ♠ 부비다 → 비비다 (ex. 눈을 비비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