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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우뢰와 같은 박수 ? ( 요것 몰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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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7-19 00:00 조회8,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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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와 같은 박수?


천둥처럼 큰 소리가 날 때 ‘우뢰 같은’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우레 같은’이라고 써야 옳다.

하늘이 운다’는 뜻에서 ‘울다’의 어간 ‘울’에 

접미사 ‘에’가 붙은 것이므로 ‘우레’라고 써야 한다.


사실 나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공부가 재미가 없는지 ?

아니면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지 ?

댓글 다는 사람수가 적어서 쫌 거시기 하지만....ㅋㅋ

계속 진도는 나갑니다...

걍 보시고 아하 그러하구나 !

가볍게 보십기오....

나도 몰랐던 부분을 이카면서 배워 나갑죠..ㅎㅎㅎ



<예> 문현 선생님을 우레 같은 박수로 환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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