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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우산악회


청산님이 갈촤 주던 국어 공부 이제 안하는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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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6-06-29 00:00 조회8,0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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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고문님이 갈촤 주던 국어 공부를

앞으로 내가 하볼까나 ?  ㅋㅋ



노루잠, 두벌잠, 말뚝잠


노루잠 - 자다가 자주 깨어 깊이 들지 못하는 잠

두벌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말뚝잠 - 꼿꼿이 앉은 채로 자는 잠

따따부따’는 표준어로, 

‘딱딱하게 이러쿵저러쿵 따지는 모양’을 말한다.


오늘을 기준으로 과거를 세는 어제, 그저께, 그끄저께가 있고 

미래를 세는 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가 있다.

그런데 이 낱말 가운데 순우리말이 아닌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내일(來日)'이다

내일’을 뜻하는 순우리말은 없을까? 아니, 있다. 

하제, 올제, 후제’이다.

ㅋㅋㅋ 요것 퍼왔심미다...

좋은생각 자작나무란 곳에서요....

수억으로 있는뎁쇼...

다들 여름휴가 갔나 ?

통 안보이는것은 뭐야....

숨미 행님 동남아 갔는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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