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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뿌니
작성일2006-06-25 00:00
조회7,7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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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놀러왔심더....
묵고 살기가 요로코롬 힘이 듭니더.
하루종일 일에 묻혀서 세상이 우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열시미 일만하믄 뭔가 될낀지 안될낀지....
얼마전에 친한넘을 만난는디 쪼매 지둘리게 했다고
한시간을 뺑뺑 돌리더만 바쁘다꼬 가뿌리는 고약한 그런 넘하고는
여러분은 친구허들 마쇼잉~~~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려 줄줄 알아야 칭구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