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자님의 쾌유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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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 작성일2006-05-24 00:00 조회7,85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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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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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다운로드 DATE : 2006-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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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체 해야 하는 내용인지 ?
아니면 모른체 넘어 가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각설 하고 이놈이 지난 일욜 산행갔다가 그리운 미자씨의 안부를
여쭙는 과정에 현재 목발을 짚고 다닌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습니다..
자세한 사고의 경위는 잘 모르겠지만 위중 하지는 않지만 당분간은
목발에 의지 해야 한다는 사연을 듣고서 쾌유를 빌고자 올렸습니다...
우짜둥동 죄 없이 다친 사람들은 후유증 없이 빨리 낫는다고 합디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지시 하는 물리치료를 끈기 있게 받으셔야
나중에 후유증이 없다고 합니다. ( 최총무님 조언 임 )
그래도 맹수님은 닭다리 잘먹고 그러니 미자씨 우야둥동 쾌유 하시어
다음 가덕도 산행에서는 만날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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